2016년 11월 2일 수요일

말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다.. 영화 고해

스스로의 죄를 고해성사하는 느낌의 제목이지만..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. 아마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느낌만을 제목에 반영하고자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 물론. 영화를 감상하신다면 제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. 영화는 한 남자와 여자 사이에 난 딸의 이야기입니다. 눈물샘을 톡톡 건드리는 영화랍니다.. 휴지 조금 챙겨가보시는건 어떠실런지..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