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0월 10일 월요일

뒷 골목 삼류인생 시나리오 파이란

한 영화가 제작되는 배경에는 흥행적인 요소보다 당대의 사회적인 모습을 일부분 그려내는 역이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.
드라마와는 분명 다르고 짧게는 한시간 길게는 두시간 남짓의 러닝타임을 통해 말하고 싶은것을 분명하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영화인 것 같아요.
그리고 시나리오와 최민식의 연기가 만나서 죽음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다시한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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